고(故) 전영진 씨 생전 모습.(유족 제공) 2024.5.29/뉴스1고(故) 전영진 씨 생전 모습.(유족 제공) 2024.5.29/뉴스1관련 키워드속초직장괴롭힘직장내괴롭힘전영진씨전영진영진씨윤왕근 기자 '푸른 바다' 지키는 해군1함대 오늘은 '붉은 나눔'…용사 400명 헌혈"연말엔 KTX타고 오세요" 강릉시, 김해분청도자기축제서 홍보전관련 기사"내일 빠따 12대"…25살 청년 죽음 내몬 직장 괴롭힘 가해자 실형 확정"안 맞으면 정신 못차리지?" 스물다섯 청년의 첫 직장은 생지옥…극단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