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전영진 씨 생전 모습.(유족 제공) 2024.5.29/뉴스1고(故) 전영진 씨 생전 모습.(유족 제공) 2024.5.29/뉴스1고(故) 전영진 씨 생전 모습.(유족 제공) 2024.5.29/뉴스1관련 키워드전영진씨속초직장내괴롭힘전영진씨괴롭힘속초자동차부품업체직장내갑질직장괴롭힘윤왕근 기자 [오늘의 날씨] 강원(20일, 금)…최대 250㎜ 폭우, 야영 자제해야"안전해야 월척해요"…동해해경청 가을 낚시철 대비 안전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