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전영진 씨 생전 모습.(유족 제공) 2024.5.29/뉴스1고(故) 전영진 씨 생전 모습.(유족 제공) 2024.5.29/뉴스1고(故) 전영진 씨 생전 모습.(유족 제공) 2024.5.29/뉴스1관련 키워드전영진전영진씨속초직장괴롭힘직장내괴롭힘전영진직장내괴롭힘속초직장내괴롭힘윤왕근 기자 토트넘 가는 양민혁 "강원FC에서 행복했다"…팬들에 마지막 인사[오늘의 날씨] 강원(24일, 일)…산지 아침최저 영하 6도관련 기사스물다섯 청년 사망 '괴롭힘' 가해자 측…"다른 사인 있어"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