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전영진 씨 생전 모습.(유족 제공) 2024.5.29/뉴스1고(故) 전영진 씨 생전 모습.(유족 제공) 2024.5.29/뉴스1고(故) 전영진 씨 생전 모습.(유족 제공) 2024.5.29/뉴스1관련 키워드전영진전영진씨속초직장괴롭힘직장내괴롭힘전영진직장내괴롭힘속초직장내괴롭힘윤왕근 기자 '커피 향 가득, 따뜻한 국수 한 그릇'…10월 강릉 축제로 물들다"강릉시 문자메시지, 로고와 함께 안전하게 확인하세요"관련 기사스물다섯 청년 사망 '괴롭힘' 가해자 측…"다른 사인 있어"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