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건보공단구형횡령사건춘천지법원주지원검찰신관호 기자 심평원, 대한감염학회와 '항생제 적정사용 전략' 논의'해발 700m서 자란 배추의 맛'…제7회 평창고랭지김장축제 개막관련 기사건보공단 46억 횡령범 도운 '동료'…징역 4월에 집유 1년46억 횡령 전 건보직원 '징역 15년·은닉 무죄'…검찰·피고 '항소''46억 횡령·도피' 전 건강보험공단 팀장 오늘 선고'46억 횡령 후 코인‧선물로 탕진?'…검찰‧건보, 못 찾은 38억 환수 안간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