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 본인확인 의무화 제도가 시행된 20일 오전 서울 동작구 더본병원에서 시민들이 접수를 하며 신분증을 보여주고 있다. 2024.5.2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20일 오전 10시께 울산 남구 신정동 개원가의 한 의원에 이 같은 ‘신분증 검사 의무’ 안내문이 붙어있다.20일 강원 춘천 소양동의 한 병원에서 한 환자가 직원에게 신분증을 전달하고 있다.2024.5.20 한귀섭 기자관련 키워드신분증병원혼란모바일한귀섭 기자 강원 공립 중등교사 임용 경쟁률 평균 7.7대1…작년보다는 낮아져철원교육지원청·농협 철원군지부, 쌀소비 촉진 업무협약김세은 기자 울산 남구, 착한가격업소 31개소 추가 선정…배달앱 할인 쿠폰 제공울산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최우수 등급관련 기사"신분증 깜빡했다"…병·의원 본인 확인 의무화 첫날 '혼란'[뉴스1 PICK]"오늘부터 병원갈 때 신분증 꼭!"…부정 사용 2천만원 이하 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