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 등 정부의 의료개혁에 반발하는 전국 의과대학 교수들이 제출한 사직서의 효력이 발생한 25일 대구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사가 응급실로 들어가고 있다. 2024.4.25/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하는 전공의를 비롯한 의료계의 집단행동이 장기화 되고 있는 25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 응급의료센터 앞에서 환자와 보호자들이 줄이어 진료를 기다리고 있다. 2024.4.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의료사직교수전국장기화한귀섭 기자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강원교육청서 직원 대상 적극 행정 교육승용차가 25톤 덤프트럭 "꽝"…5일 강원 곳곳서 교통사고 잇따라김기현 기자 파주 숙박시설서 흉기로 여성 살해…50대 남성 긴급 체포의왕 오전·왕곡지구 GB 해제에 주거·산업 잠재력 발휘 기대감↑관련 기사부산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 2명 떠난다…전문의 3명만 남아"의개특위 멈추고 정부·의료계·소비자가 함께 의료개혁 논의하자"'1억 합의금' '막말 논란' 의협회장 탄핵 투표일 오늘 결정'8개월째 비상진료 체제' 전남대병원 진료전담의 채용 재도전'의정협의체 동참' 의료계 온도차…전공의들도 의견 '분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