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인 24일 낮 쌀쌀한 날씨 속 강원 춘천 명동에 두터운 옷을 입은 나들이객들이 횡단보도를 걷기 위해 서 있다. 2024.11.24 한귀섭 기자관련 키워드강원관광나들이한귀섭 기자 '춘천 의암호 수변 한눈에' 춘천사이로248 본격 운영 시작횡성서 81㎜ 박격포탄 발견…군 당국 수거관련 기사"겨울 반갑다" 스키장 북적…제주선 설경+동백꽃 만끽(종합)추위 잊은 강원 스키장·관광지 나들이객들로 북적강릉 월화거리 야시장 '외지인·MZ 방문객' 가장 많아…만족도 84%"선거 때마다 소중한 한표 달라더니"…강원 지역주민들, 與의원에 '일갈'국힘 집단 퇴장하자 "어휴"…탄핵 표결 지켜본 '尹 외가' 강릉시민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