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시내 한 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2024.11.2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여야의정의대증원전공의의대생강승지 기자 의정갈등 장기화에 업무 과중…입원전담의 3명 중 1명 '사직 고려'질병청, 지역사회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체계 강화관련 기사혼란 불 보듯 뻔한데…의료계 '2025년 증원 백지화' 요구 왜?"이러다 2026년 의대 증원도 못 막아"…속 타는 의료계의협 비대위, 공개토론회 무산에 "의료현장 파탄 정부·여당 책임"尹탄핵 후 의료계 한자리…"2025년도 의대 모집 중단해야"(종합)안철수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해 2025년 의대증원 재논의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