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2대 총선 사전투표 이틀 째인 6일 강원 강릉월화거리 공원에서 파우치에 든 대파를 들고 유세를 하고 있다. 2024.4.6/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2대 총선 사전투표 이틀 째인 6일 강원 강릉월화거리 공원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2024.4.6/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제22대 총선 강릉선거구 권성동 국민의힘 후보.(자료사진)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조국권성동국민의힘조국혁신당황운하신장식윤왕근 기자 "강릉은 극장이다"…로컬콘텐츠 활용 '2024 강릉페스티벌' 성황물자 보급 없이 '40일 항해'…최신예 해경 고속함정 동해 취역관련 기사신평 "한동훈 정치인 역량 조국과 상대 안돼…어른과 아이 차이”이준석 "尹, 이재명 만남 제안 긍정적…조국·이준석은 부담스러울 것"[여의도신인]③ 천하람 "꼴찌로 국회 입성…입법은 1등 하겠다""기다립니다""돌아오세요"…'패장 한동훈' 불러내는 열성 지지자들김재섭 "김건희·채상병 특검법 조건부 수용…수도권 당대표 뽑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