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투자 실패" 46억 횡령 건보공단 전 팀장, 혐의 모두 인정

검찰, 계좌번호 변경 등 조작하는 수법으로 범행
법원, 내달 25일 오전 두 번째 공판

국민건강보험공단 재정관리팀장으로 재직하며 총 46억여 원을 횡령한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을 받는 최 모(46) 씨가 지난 1월 17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해 송환되고 있다. 2024.1.17/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재정관리팀장으로 재직하며 총 46억여 원을 횡령한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을 받는 최 모(46) 씨가 지난 1월 17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해 송환되고 있다. 2024.1.17/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