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재정관리팀장으로 재직하며 총 46억 원을 횡령한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는 최 모씨(46)가 지난 1월 17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해 송환되는 모습. ⓒ News1 관련 키워드건보공단횡령사건신관호 기자 '세수 줄어도 복지는 계속' 강원 남부도시들 예산편성 안간힘[오늘의 날씨]] 강원(23일, 토)…최저 영하 6도, 영동중남부 빗방울관련 기사건보공단 46억 횡령범 도운 '동료'…징역 4월에 집유 1년건보공단 46억 횡령 범인 도운 '동료' 있었다…여직원 재판 중46억 횡령 전 건보직원 '징역 15년·은닉 무죄'…검찰·피고 '항소''46억 횡령' 전 건보공단 직원 징역 15년…범죄수익은닉은 무죄'46억 횡령·도피' 전 건강보험공단 팀장 오늘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