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해상을 경비하는 동해해양경찰서 3007함 경찰관들이 설 명절을 앞둔 8일 함상에서 차례를 지내고 있다.(동해해경 제공) 2024.2.8/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동해해양경찰서 3007함 경찰관들이 설 명절을 앞둔 8일 독도를 앞에 두고 해양 주권 수호를 다짐하고 있다.(동해해경 제공) 2024.2.8/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동해해경독도독도경비함윤왕근 기자 "안전해야 월척해요"…동해해경청 가을 낚시철 대비 안전점검"음주운전은 중대범죄"…강릉경찰, 범시민 캠페인 '총력'관련 기사'강릉해경서' 내년 문 연다…'경포해변·서핑성지' 해상치안 담당'독도 지킨 조상 위해'…동해해경, 해상경비 3016함서 차례'독도 수호' 해경 경비정, 15시간 걸려 부산 가서 수리…왜?3천만 관광수요 담당할 '강릉해경서' 신설…사업비 42억 확보"200개 표적 추적 가능" 동해해경청 '흰수리' 헬기 추가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