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수호' 해경 경비정, 15시간 걸려 부산 가서 수리…왜?

전체 해상 46% 담당하지만…360㎞ 떨어진 부산·진해서 배 수리
동해 정비창 신설 추진…학계선 "고부가가치 산업 확장 가능"

경북 울릉군 독도 앞바다에서 군사훈련 하는 해군 자료사진..(뉴스1 DB)  ⓒ News1 김명섭 기자
경북 울릉군 독도 앞바다에서 군사훈련 하는 해군 자료사진..(뉴스1 DB) ⓒ News1 김명섭 기자

경북 울릉군 독도 인근 해상에서 소화포를 발사하는 해경 함정.(뉴스1 DB)ⓒ News1 사진공동취재단
경북 울릉군 독도 인근 해상에서 소화포를 발사하는 해경 함정.(뉴스1 DB)ⓒ News1 사진공동취재단

경북 울릉군 독도 전경.(뉴스1 DB) ⓒ News1 박세연 기자
경북 울릉군 독도 전경.(뉴스1 DB) ⓒ News1 박세연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