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해경서' 내년 문 연다…'경포해변·서핑성지' 해상치안 담당

신설 TF팀 이달 구성…4과·함정 3척으로 출발
KTX·양양고속도 개통 이후 중부권 해상치안 수요↑

강원 강릉 주문진 앞바다 유람선 인명구조훈련 자료사진. .(뉴스1 DB)
강원 강릉 주문진 앞바다 유람선 인명구조훈련 자료사진. .(뉴스1 DB)

강원 강릉시 정동진역 앞 700m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 중이던 레저보트를 예인하는 동해해경. 강릉해경이 신설되면 KTX와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 이후 늘어나는 해양레저 사고 수요를 모두 담당하게 된다.(뉴스1 DB)
강원 강릉시 정동진역 앞 700m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 중이던 레저보트를 예인하는 동해해경. 강릉해경이 신설되면 KTX와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 이후 늘어나는 해양레저 사고 수요를 모두 담당하게 된다.(뉴스1 DB)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전경.(동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2022.10.11/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전경.(동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2022.10.11/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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