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강원 강릉에서 일어난 차량 급발진 의심사고 현장.(뉴스1 DB)지난해 12월 강릉에서 발생한 급발진 의심사고의 책임 소재를 가리는 손배소 감정기일이 열린 27일 사고차량 운전자 아들이자 사고로 숨진 아이의 아버지인 이모씨가 춘천지법 강릉지원 앞에서 심경을 밝히고 있다. 2023.6.27/뉴스1 윤왕근 기자지난해 12월 강원 강릉에서 발생한 차량 급발진 의심사고로 숨진 이도현군(사진 오른쪽)과 아버지 이상훈씨(사진 왼쪽) 등 가족 모습.(이상훈씨 제공) 2023.12.2/뉴스1지난해 급발진 의심사고로 숨진 故(고) 이도현군의 묘소.(김용래 강원도의원 제공)관련 키워드강릉급발진의심사고강릉급발진이도현강릉도현이권성동이재명제조물책임법도현이법윤왕근 기자 "강릉은 극장이다"…로컬콘텐츠 활용 '2024 강릉페스티벌' 성황물자 보급 없이 '40일 항해'…최신예 해경 고속함정 동해 취역한귀섭 기자 화천체육관 앞 북한강서 시신 일부 발견…경찰 수사 중강원 마이스터고 3곳 내년 신입생 경쟁률 1.72대 1…전년보다 올라관련 기사"급발진 입증 소비자가 하라니"…'도현이법' 제정 국민청원 재등장손자 사망 '급발진 의심' 사고… 차량 제조사 "원고 측 주장 객관성 없어""급발진 입증, 여전히 국민이"…도현이마저 떠나 보낸 21대 국회손자 숨진 '급발진 의심사고'…'사고 장소'서 '같은 차량'으로 재연한다손자 숨진 급발진 의심사고…차량 '제동등' 켜졌나? 공방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