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자 보급 없이 '40일 항해'…최신예 해경 고속함정 동해 취역

3000톤급·최대 속력 24노트…승조원 가족 포함 160여명 지역 유입

동해 북방해역 주권수호와 인명구조를 전담할 최신예 고속 해경 경비함정 '3017함' 취역식이 1일 오후 강원 동해시 동해해경 전용부두에서 열리고 있다.(동해해경 제공) 2024.11.1/뉴스1
동해 북방해역 주권수호와 인명구조를 전담할 최신예 고속 해경 경비함정 '3017함' 취역식이 1일 오후 강원 동해시 동해해경 전용부두에서 열리고 있다.(동해해경 제공) 2024.11.1/뉴스1

동해 북방해역 주권수호와 인명구조를 전담할 최신예 고속 해경 경비함정 '3017함' 취역식이 1일 오후 강원 동해시 동해해경 전용부두에서 열리고 있다.(동해해경 제공) 2024.11.1/뉴스1
동해 북방해역 주권수호와 인명구조를 전담할 최신예 고속 해경 경비함정 '3017함' 취역식이 1일 오후 강원 동해시 동해해경 전용부두에서 열리고 있다.(동해해경 제공) 2024.1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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