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14일 오전 매몰 사고가 발생했던 강원 태백시 내 대한석탄공사 장성광업소 장성갱도의 입구 주변. 2022.9.15/뉴스1 ⓒ News1 신관호 기자.지난해 9월 14일 오전 강원 태백시에 위치한 대한석탄공사 장성광업소 장성갱도 내 직원 1명이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하루가 흐른 그해 동월 15일 오후 7시 55분쯤 실종자가 갱 밖으로 옮겨졌다. 2022.9.15/뉴스1 ⓒ News1 신관호 기자관련 키워드장성갱도태백장성광업소대한석탄공사사장광업소직원불구속신관호 기자 원주 도심 행정구역 조정구상에…벌써 읍면동사무소 위치 화두[오늘의 날씨] 강원(13일, 수)…영동엔 비, 영서·산간엔 일교차관련 기사장성광업소 폐광 여파 속 태백 인구도 감소…도시경제 회복방안 시급'장성광업소' 88년 역사 끝 폐광…누적 9400만톤 생산한 국내 최대 탄광폐광 앞둔 장성광업소 땅 주인은 산림청…복덩이 '경석' 누구 재산일까폐기물인줄 알았는데 '복덩이'…석탄 경석, 장성광업소에만 529만톤태백 장성광업소 30일 폐광… 410여명 직원 대부분 퇴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