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태백시 소재 대한석탄공사 장성광업소의 장성갱도 입구 주변. ⓒ News1관련 키워드재산권소유권경석주인대한석탄공사산림청태백신관호 기자 대흥소프트밀 특허로 맛보는 '영월 동강한우 드라이에이징'원주시 민원상담 콜센터 만족도 98.5%…올 하반기 자체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