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태백시 소재 대한석탄공사 장성광업소의 장성갱도 입구 주변. ⓒ News1관련 키워드재산권소유권경석주인대한석탄공사산림청태백신관호 기자 "의료공백 최소화를"…원강수 원주시장, 기독병원에 찾아 당부세계의 주목 '상동광산' 내년 가동 전망…영월 핵심광물 청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