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태백 장성광업소의 장성갱도 입구 주변. ⓒ News1 신관호 기자관련 키워드태백시.대한석탄공사장성광업소폐광410여명직원퇴직전보신관호 기자 부패행위 근절 위해…평창군, 변호사 통한 비실명 대리신고 도입평창군, 2028년 입주 목표…대관령면에 강원형 공공주택 건설관련 기사오랜 석탄 역사 끝낸 태백, 청정 에너지로 새로운 시작2026억 예산 투입 태백교도소…이르면 내년 하반기 착공하이원과 함께하는 산골음악회…주말 최백호 출연'기억해야 할 마지막 광부'…28~29일 석탄산업 재조명 사진전'장성탄좌 클로징&어게인 100 특별위원회' 쇼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