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강원 강릉에서 일어난 차량 급발진 의심사고 현장.(뉴스1 DB)지난해 12월 강원 강릉에서 일어난 차량 급발진 의심사고로 아들을 잃은 이모씨가 해당 사고 민사소송 첫 변론기일 참석을 위해 23일 춘천지법 강릉지원에 들어서고 있다. 2023.5.23/뉴스1 윤왕근 기자지난해 12월 강릉에서 발생한 급발진 의심사고의 책임 소재를 가리는 손배소 감정기일이 열린 27일 사고차량 운전자 아들이자 사고로 숨진 아이의 아버지인 이모씨가 춘천지법 강릉지원 앞에서 심경을 밝히고 있다. 2023.6.27/뉴스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강릉급발진강릉급발진의심사고급발진도현이사고이도현군사고이도현강릉권성동윤왕근 기자 "강릉은 극장이다"…로컬콘텐츠 활용 '2024 강릉페스티벌' 성황물자 보급 없이 '40일 항해'…최신예 해경 고속함정 동해 취역관련 기사'손자 사망 급발진 의심사고' 막판 법정 공방…오늘 7차 변론기일"신체감정 지체에 발동동" 길어지는 의정갈등…재판 절차에도 영향'급발진 의심' 재연 시험 놓고 "절차상 하자" vs "일방적 주장" 공방'급발진 재연시험' 이후 오늘 첫 재판…12살 손자 숨진 교통사고"급발진 입증, 여전히 국민이"…도현이마저 떠나 보낸 21대 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