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연 실험 준비하는 운전자와 제조자 측. 2024.4.19/뉴스1 한귀섭 기자2022년 12월 강원 강릉에서 일어난 급발진 의심사고의 책임소재를 가리기 위한 민사소송이 진행 중인 가운데 운전자 측이 지난달 27일 강릉의 한 교회 주차장에서 자동긴급제동장치(AEB) 기능 재연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2024.5.27/뉴스1 윤왕근 기자2022년 12월 강릉에서 발생한 차량추락사고로 12살 아들을 잃은 아버지 이상훈 씨가 국회 국민동의에 올린 급발진 사고 관련 결함 원인 책임입증 전환 청원.(국회 국민동의 청원 내용 캡처) 2024.6.15/뉴스1관련 키워드강릉급발진강릉급발진사고급발진강릉급발진의심사고급발진재연시험윤왕근 기자 김진태 강원지사, 올해도 연탄 배달…"온정으로 추운 겨울 이겨내자""떠나는 양민혁 보자"…강릉종합운동장에 주황빛 물결관련 기사'급발진 의심사고'로 아들 잃은 아빠 호소…"22대 국회선 '도현이법' 개정을"강릉 '급발진 의심 사고' 4차 공판… 제동등 점등 여부 놓고 공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