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뉴스1) 신준수 기자 = 18일 오전 3시 5분께 전북 완주군 삼례읍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일부(165㎡)와 선별장(132㎡)이 소실되고 3.5톤 트럭 등이 탔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에 의해 1시간 19분여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sonmyj0303@news1.kr
(완주=뉴스1) 신준수 기자 = 18일 오전 3시 5분께 전북 완주군 삼례읍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일부(165㎡)와 선별장(132㎡)이 소실되고 3.5톤 트럭 등이 탔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에 의해 1시간 19분여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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