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거석 전북교육감이 28일 전주시 효자동 아카시아홀에서 열린 ‘교권침해 예방과 보호 강화를 위한 교육감-교원 간담회’에서 참석한 교사의 피해 사례를 경청하고 있다.(전북교육청 제공)/뉴스128일 전주시 효자동 아카시아홀에서 ‘교권침해 예방과 보호 강화를 위한 교육감-교원 간담회’가 개최됐다.(전북교육청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전북교육청교권보호서거석 교육감임충식 기자 전북 정읍 축사서 화재…40대 태국인 근로자 사망전주기전대, 해외봉사하면 학점 인정…한국국제협력단과 협약관련 기사[신년사] 서거석 전북교육감 "정당한 교육활동 보호에 최선"전북교육청, 국회의원 보좌관들과 정책협의회 “교육현안 해결 노력”악성민원에 고통 받는 교사들…서거석 “끝까지 지키겠다”“담임교사 교체만 6번…학부모 악성민원으로부터 학교 지켜야”학부모 2명 악성민원에 '담임 6번 교체' 전주 초등학교…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