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거석 전북교육감이 10월 29일 오후, 악성민원으로 진통을 겪고 있는, 전주A 초등학교를 방문, 교사 및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전북교육청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서거석 전북교육감교권보호서한문임충식 기자 박혜숙 전주시의원 “갈 길 잃은 전주푸드…초심 돌아가야”전국에서 주목하는 전주시 도서관 정책… 167개 기관 2500명 방문관련 기사학부모 2명 악성민원에 '담임 6번 교체' 전주 초등학교…무슨 일?서거석 전북교육감 “선생님의 헌신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