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사노조는 6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반복적이고 악의적인 민원에 대한 엄중한 대응을 촉구했다./뉴스1 임충식 기자관련 키워드악성민원전북교사노조담임교체 6번임충식 기자 전주 서고산성, 전북자치도 문화유산 지정…발굴·정비사업 추진전북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학습비 지원 2025년에도 계속”관련 기사"나 때문에 담임 6명 교체? 사실 아냐"…'악성 민원' 지목된 학부모 반박"과도한 학부모 민원에 병들어가는 학교…교사와 학생, 모두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