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거석 전북 교육감이 29일 오후, 악성민원으로 진통을 겪고 있는, 전주A 초등학교를 방문, 교사 및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전북교육청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서거석교육감악선 민원교권 보호임충식 기자 박혜숙 전주시의원 “갈 길 잃은 전주푸드…초심 돌아가야”전국에서 주목하는 전주시 도서관 정책… 167개 기관 2500명 방문관련 기사악성민원에 고통 받는 교사들…서거석 “끝까지 지키겠다”“담임교사 교체만 6번…학부모 악성민원으로부터 학교 지켜야”“담임교사 돌려주세요”웃음 잃은 학생들…전주 초등학교에 무슨 일?"서로 사과해" 학생 다툼 중재한 교사 고발한 학부모, 손배 소송 당했다"레드카드 줬냐" 3년간 교사 괴롭힌 부모…교총 “경찰, 수사 신속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