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군의회가 신안 해상풍력 송전선로 건설계획을 백지화하라고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자료사진(뉴스1/DB)관련 키워드한전송전선로신장성~신정읍박제철 기자 부안군, 쌀 카페·베이커리 '파란곳간' 생태환경건축대상 최우수상농와장 인재육성장학재단, 고창 학생 39명에 장학금 4127만원관련 기사"양봉은 고사하고 사람도 못 살판"…고창군민 한전 송전탑 건설 반대'신장성~신정읍 송전선로 건설사업 재검토' 촉구…고창군의회 건의안'620조원 투입' 용인반도체클러스터 구축 속도…전력·용수공급 준비 착착전북 주민·시민단체 "신정읍~신계룡 345kV 송전선로 건설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