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군의회가 신안 해상풍력 송전선로 건설계획을 백지화하라고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자료사진(뉴스1/DB)관련 키워드한전송전선로신장성~신정읍박제철 기자 이학수 정읍시장, 당·지역연고 넘어 전방위적 예산확보 나서"고창군에 수백개 철탑?"…송전탑 건설 설명회 앞두고 주민 반발관련 기사'신장성~신정읍 송전선로 건설사업 재검토' 촉구…고창군의회 건의안'620조원 투입' 용인반도체클러스터 구축 속도…전력·용수공급 준비 착착전북 주민·시민단체 "신정읍~신계룡 345kV 송전선로 건설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