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15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710만㎡ 일대를 국가산업단지로 지정하고 민간 투자를 바탕으로 한 세계 최대 규모 ‘첨단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대규모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된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일대. 2023.3.1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SK하이닉스이정현 기자 체코, 24조원 원전 자금 자체 조달…韓 '금융지원' 논란 일단락'위기의 석화산업' 살린다…정부, 자발적 사업재편에 3조 투입관련 기사美 보조금 확정된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열흘 만에 동반 상승[핫종목]코스피, 美 인플레 우려 완화에 반등…외인·기관 5800억 "사자"[시황종합]코스피, 외국인·기관 '사자'에 상승폭 키워…2440선 회복[장중시황]중국산 DDR5 굴기…"삼성·SK, HBM·CXL 차세대 메모리로 달아나야"美 반도체 보조금 확정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상승[핫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