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15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710만㎡ 일대를 국가산업단지로 지정하고 민간 투자를 바탕으로 한 세계 최대 규모 ‘첨단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대규모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된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일대. 2023.3.1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SK하이닉스이정현 기자 [알립니다]'CFE(무탄소에너지)'로 에너지강국 도약…13일 NFEF 개최김동철 한전 사장 "전기요금 여전히 원가 밑돌아…인상 필요"관련 기사美 기술주 랠리에도…삼성전자 나홀로 하락[핫종목]美 훈풍에도 외인·개인 "팔자"에 코스피 약세…코스닥은 웃었다[시황종합]美 기술주 랠리에…SK하이닉스, '20만닉스' 회복[핫종목]美 금리인하·증시 랠리에…코스피·코스닥 동반 상승 [개장시황]불확실성 커진 K-반도체, 그래도 희망은…中 추격 막을 트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