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언제 집에 갈 수 있으려나"…수해 주민들 복구 '구슬땀'

주민 18명 고립됐던 완주 운주면…휴일에도 복구 분주
"전기·수도 끊긴 집 치워도 끝없어"…비 소식에 '걱정'

14일 수해 피해를 입은 전북 완주군 운주면행정복지센터 대피소에 수해 주민들이 널어 놓은 빨래 모습.20247.14/뉴스1 강교현 기자
14일 수해 피해를 입은 전북 완주군 운주면행정복지센터 대피소에 수해 주민들이 널어 놓은 빨래 모습.20247.14/뉴스1 강교현 기자

14일 전북 완주군 운주면행정복지센터 대피소에 만난 주민이 취재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4.7.14/뉴스1 강교현 기자
14일 전북 완주군 운주면행정복지센터 대피소에 만난 주민이 취재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4.7.14/뉴스1 강교현 기자

폭우로 유실된 전북 완주군 운주면 운주초등학교 인근 하천에서 중장비가 복구 작업에 나서고 있다. 2024.7.14/뉴스1 강교현 기자
폭우로 유실된 전북 완주군 운주면 운주초등학교 인근 하천에서 중장비가 복구 작업에 나서고 있다. 2024.7.14/뉴스1 강교현 기자

지난 13일 완주군 운주면 일대에서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수해 주민들의 복구를 돕고 있다(완주군 제공)2024.7.14/뉴스1
지난 13일 완주군 운주면 일대에서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수해 주민들의 복구를 돕고 있다(완주군 제공)2024.7.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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