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전북 전주시 전북대학교 병원이 다소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4.3.26/뉴스1 ⓒ News1 장수인 기자관련 키워드전북대병원원광대병원의료공백경영난의대증원임충식 기자 전주시 사회적경제 정책 잘했다…우수 지자체 선정“맛과 멋을 버무린다” 전주김장문화축제 성황…618가족 참여강교현 기자 김정숙 여사, 전주지검 참고인 소환 거부…"출석 의무 없어"도박에 빠져 어머니 상습 폭행·금목걸이 빼앗은 불효자[사건의 재구성]관련 기사전북 수련병원, 전공의 추가모집 '단 1명 지원'…인력난 해소책 고심빅5 전공의 추가모집 지원자 '한 자릿수'…지방은 '0명' 수두룩[르포]"왜 불이 꺼져있어요?"…집단휴진 첫날 환자들 '불안불안''전공의 실종'에 전북 병원도 수백억 적자…마이너스 통장 '만지작''돌아오지 않는 전공의' 전북대병원 극소수 복귀…원광대병원은 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