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전북 전주시 전북대학교 병원이 다소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4.3.26/뉴스1 ⓒ News1 장수인 기자29일 전북자치도 익산시 원광대병원 대강당에서 원광대병원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사직서 전달을 마치고 가운을 반납하고 있다. 2024.4.29/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전북대병원원광대병원전북상급종합병원 경영난의대증원임충식 기자 전주시 사회적경제 정책 잘했다…우수 지자체 선정“맛과 멋을 버무린다” 전주김장문화축제 성황…618가족 참여강교현 기자 김정숙 여사, 전주지검 참고인 소환 거부…"출석 의무 없어"도박에 빠져 어머니 상습 폭행·금목걸이 빼앗은 불효자[사건의 재구성]관련 기사전북대병원 병동 3개 폐쇄…의사 파동에 대학병원들 "존폐 위기"하루 수억원 적자…'허리띠' 졸라매는 전북 상급종합병원마이너스 통장 만드는 전북대병원… 전공의 이탈 장기화에 경영난 심화전공의들 떠난 전북 상급병원들 경영난…병동 통·폐합 논의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