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익산시 원광대병원 대강당에서 원광대병원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사직서 전달을 마치고 가운을 반납하고 있다. 2024.4.29/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전북대병원원광대병원전북대원광대의대증원전북강교현 기자 새벽 술 취해 운전대 잡은 20대…신호등 들이받아 3명 부상최종문 전북경찰청장, 연휴 치안현장 점검·직원 격려장수인 기자 무주 단독주택 옆 공터서 승용차 2대 불…인명피해 없어전주 효자다리서 차량 4대 추돌…7명 다쳐관련 기사현대차 전주공장, 교통사고 피해자 지원 기금 3천만원 전달'최후의 보루' 권역응급센터까지 위기…'나홀로 당직' 응급실 중 60%'코로나 재유행 조짐'에 전북도, 음압격리병상 70개소 확보 등 대응전북 수련병원, 전공의 추가모집 '단 1명 지원'…인력난 해소책 고심빅5 전공의 추가모집 지원자 '한 자릿수'…지방은 '0명' 수두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