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익산시 원광대병원 대강당에서 원광대병원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사직서 전달을 마치고 가운을 반납하고 있다. 2024.4.29/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전북대병원원광대병원전북대원광대의대증원전북강교현 기자 김정숙 여사, 전주지검 참고인 소환 거부…"출석 의무 없어"도박에 빠져 어머니 상습 폭행·금목걸이 빼앗은 불효자[사건의 재구성]장수인 기자 익산시 '김장체험 한마당' 개최…소외계층에 김치 1000㎏ 전달정헌율 익산시장, 국회서 국가예산 확보 협조 구해관련 기사'전북 1호' 의료관광코디네이터의 조언…"지역 병원들 연대로 시너지"전북지역 의대 "의대생 조건부 휴학 승인? 불난 집 기름 붓나" 싸늘현대차 전주공장, 교통사고 피해자 지원 기금 3천만원 전달'최후의 보루' 권역응급센터까지 위기…'나홀로 당직' 응급실 중 60%'코로나 재유행 조짐'에 전북도, 음압격리병상 70개소 확보 등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