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하는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과 진료거부로 인해 의료대란이 우려되고 있는 22일 경남 양산시 양산부산대병원 로비 전광판에 전공의 진료 공백으로 외래, 입원, 수술 등 정상적인 진료가 어렵다는 내용의 병원 입장문이 나오고 있다. 2024.2.22/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필수의료대책박제철 기자 이학수 정읍시장, 당·지역연고 넘어 전방위적 예산확보 나서"고창군에 수백개 철탑?"…송전탑 건설 설명회 앞두고 주민 반발관련 기사[단독] "사직 전공의, 수련병원 복귀하더라도 내년 3월 입대해야"尹 "내년 의대 정원 불변, 2026년 논의하자"…野·의료계 반발'군입대' 두고 사직 전공의·의대생 '입장차'…내년 복귀 전망은국회예산처 "의료공백 수습에 건보 재정 과도하게 투입…대책 필요'"의협 회원들 또 칼 빼들었다…임현택 '탄핵' 다음달 10일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