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의사회 회원들이 15일 전북 전주시 풍남문광장에서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의대증원 정책 강행' 규탄대회를 열고 의사 가운을 벗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4.2.15/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의대 증원정부전북의사회궐기 대회의대증원강교현 기자 완주군 내년도 예산 9000억원 편성…전년 比 9.47% 증가장수 '금강첫물 뜬봉샘·수분마을' 국가생태관광지로 지정관련 기사전북 수련병원, 전공의 추가모집 '단 1명 지원'…인력난 해소책 고심전공의 사직처리 마감일인데…꼼짝않는 전공의들휴진율 50% 넘은 지역 4곳 현장조사…의협, 전문의 중심 특위 구성(종합)“의사들 환자 곁으로 돌아와야…명분없는 집단휴진 중단하라”전북 의사들도 18일 집단휴진 예고…3500여명 참여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