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사회와 전공의, 의대생들이 30일 전북자치도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청 앞에서 '대한민국정부 한국의료 사망선고' 촛불집회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5.30/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전북의사회와 전공의, 의대생들이 30일 전북자치도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청 앞에서 '대한민국정부 한국의료 사망선고' 촛불집회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5.30/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전북 의사전북의협집단휴진장수인 기자 "늦잠 잤어요" 다급한 수험생의 전화…'어지럼증·두통' 호소 병원 이송무주군, 고랭지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첫 삽관련 기사의정갈등 해법 놓고 격돌…오늘 3개 상임위 국감 [오늘의 국감]전남, '살릴 수 있던 환자' 중증도 보정 입원사망비 전국서 가장 높아전북지역 의대 "의대생 조건부 휴학 승인? 불난 집 기름 붓나" 싸늘'4자 협의체' 요청 받은 의료단체들 "전공의·의대생에 달렸다"반년 넘긴 의정갈등…더 거세진 "우리 지역 의대 신설"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