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사회와 전공의, 의대생들이 30일 전북자치도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청 앞에서 '대한민국정부 한국의료 사망선고' 촛불집회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5.30/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전북의사회와 전공의, 의대생들이 30일 전북자치도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청 앞에서 '대한민국정부 한국의료 사망선고' 촛불집회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5.30/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전북 의사전북의협집단휴진장수인 기자 전북 동부권시장군수協 정기총회…황인홍 무주군수 회장 연임익산시의회 '266회 2차 정례회' 폐회…조례안 등 안건 39건 심의‧의결관련 기사광역시도의사회 "전공의 처단 운운 당국자 처벌…의대 증원 중단"'계엄 선포'에 분노한 전북…각계각층 일제히 "대통령 퇴진해야"의정갈등 해법 놓고 격돌…오늘 3개 상임위 국감 [오늘의 국감]전남, '살릴 수 있던 환자' 중증도 보정 입원사망비 전국서 가장 높아전북지역 의대 "의대생 조건부 휴학 승인? 불난 집 기름 붓나" 싸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