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사회와 전공의, 의대생들이 30일 전북자치도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청 앞에서 '대한민국정부 한국의료 사망선고' 촛불집회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5.30/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29일 전북자치도 익산시 원광대병원 대강당에서 원광대병원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사직서 전달을 마치고 가운을 반납하고 있다. 2024.4.29/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의대 증원전북 의대전북 전공의전공의 사직장수인 기자 군산 자원순환관련시설서 밤사이 불…2500만원 피해"늦잠 잤어요" 다급한 수험생의 전화…'어지럼증·두통' 호소 병원 이송관련 기사'의대생 조건없는 휴학' 허용에 전북대 "구체적 시기 조율 중"의정갈등 해법 놓고 격돌…오늘 3개 상임위 국감 [오늘의 국감]전북대 의대생 '유급'되면…등록금 25억여원 날릴 판 "집단소송 우려"'4자 협의체' 요청 받은 의료단체들 "전공의·의대생에 달렸다"전북 수련병원, 전공의 추가모집 '단 1명 지원'…인력난 해소책 고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