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사회와 전공의, 의대생들이 30일 전북자치도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청 앞에서 '대한민국정부 한국의료 사망선고' 촛불집회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5.30/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29일 전북자치도 익산시 원광대병원 대강당에서 원광대병원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사직서 전달을 마치고 가운을 반납하고 있다. 2024.4.29/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의대 증원전북 의대전북 전공의전공의 사직장수인 기자 전북 동부권시장군수協 정기총회…황인홍 무주군수 회장 연임익산시의회 '266회 2차 정례회' 폐회…조례안 등 안건 39건 심의‧의결관련 기사광역시도의사회 "전공의 처단 운운 당국자 처벌…의대 증원 중단"'계엄 선포'에 분노한 전북…각계각층 일제히 "대통령 퇴진해야"'의대생 조건없는 휴학' 허용에 전북대 "구체적 시기 조율 중"의정갈등 해법 놓고 격돌…오늘 3개 상임위 국감 [오늘의 국감]전북대 의대생 '유급'되면…등록금 25억여원 날릴 판 "집단소송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