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정진욱 기자 = 한국공항공사는 지방공항 국제노선 활성화를 위해 '항공사 해외노선 홍보지원제도'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상은 김해·제주·청주·대구·무안·양양공항을 운항하는 항공사이다.
공사는 신규·재개·저탑승 노선에 대해 온라인 해외 홍보비를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30일까지이다. 선정된 항공사는 5월부터 11월까지 현지 광고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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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thing@news1.kr
(서울=뉴스1) 정진욱 기자 = 한국공항공사는 지방공항 국제노선 활성화를 위해 '항공사 해외노선 홍보지원제도'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상은 김해·제주·청주·대구·무안·양양공항을 운항하는 항공사이다.
공사는 신규·재개·저탑승 노선에 대해 온라인 해외 홍보비를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30일까지이다. 선정된 항공사는 5월부터 11월까지 현지 광고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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