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인천공항본부세관은 필로폰 등 5종의 성분이 혼합된 마약(이하 칵테일 마약)을 국내로 밀수·유통한 베트남 국적 마약조직원 3명을 검거했다. 사진은 마약 조직원이 유통한 마약.(인천공항본부세관 제공)2023.8.29/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관련 키워드인천마약베트남밀수정진욱 기자 인천 자월도서 1톤짜리 모터보트 전복 '인명피해 없어'인천-섬 오가는 13개 여객선 항로 정상운항…연휴 420→520회관련 기사"난 마약 밀수책 ○○○" 충성맹세한 딜러들…가족 정보까지 넘겼다"마약 나르면 일당 1천만원"…'71만명 투약 마약' 운반책에 고교생까지(종합)'마약복대' 차고 '마약밑창' 깔고…71만명분 밀수, 고교생 낀 일당 검거합성대마에 낙태약까지…불법체류 베트남 유학생 밀수입 조직 검거관세청, 2년간 마약 1417kg 2600만명분 잡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