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인천공항본부세관은 필로폰 등 5종의 성분이 혼합된 마약(이하 칵테일 마약)을 국내로 밀수·유통한 베트남 국적 마약조직원 3명을 검거했다. 사진은 마약 조직원이 유통한 마약.(인천공항본부세관 제공)2023.8.29/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관련 키워드인천마약베트남밀수정진욱 기자 인천 '개항 3.0' 속도…내항 1·8부두 재개발 본격화윤정환 감독, 인천유나이티드FC '재도약' 이끈다관련 기사동남아 3대 마약왕 '사라김' 김형렬, 징역 25년 선고라면 봉지 뜯었더니 케타민 우수수…베트남서 온 마약 택배검찰, 동남아 3대 마약왕 일명 '사라김' 김형렬 징역 40년 구형국제우편으로 마약 반입한 베트남 국적 대학생 2심도 징역 8년"난 마약 밀수책 ○○○" 충성맹세한 딜러들…가족 정보까지 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