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씨 등이 브래지어 등에 숨긴 마약. (수원중부경찰서 제공) 2024.8.13/뉴스1김기현 기자 떼지어 세 과시·폭행까지…불법체류 캄보디아인들 실형부부싸움 중 아내·딸 폭행한 60대…등유·흉기 들고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