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베트남 공안부와 3년간 공조한 끝에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마약을 밀수출해 판매하던 피의자 A씨(47)를 호찌민 현지에서 붙잡아 19일 국내로 송환한다고 밝혔다. (경찰청 제공) 2022.7.19/뉴스1배수아 기자 '아리셀 참사' 박순관 대표 수원지법 제14형사부서 재판 받는다클래식과 드론이 함께하는 가을밤…성남 드론 라이트쇼&뮤직 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