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전남 순천시 오천그린광장에 마련된 대형스크린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여자 양궁 단체전에 출전한 남수현 선수를 응원하는 행사에서 대표팀의 우승 소식이 전해지자 아버지 남관우 씨·어머니 고수진 씨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7.29/뉴스1 ⓒ News1 김동수 기자28일(현지시간)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임시현, 남수현, 전훈영 선수와 양창훈 감독이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전 금메달을 확정한 뒤 기뻐하는 모습. 2024.07.28.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종훈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파리올림픽스타박소영 기자 생후 83일 아기 머리뼈 금가 숨졌는데…1살 형도 학대당한 정황총선 예비후보 명함 불법 배포한 구의원, 의원직 상실 위기에 항소(종합)이종재 기자 강원 동해안에 300㎜ 폭우 쏟아진다…해경 "해안가 접근 자제"(종합)엄성규 강원경찰청장, 홍천지역 치안 현장 찾아 직원 격려관련 기사'메달' 따고 첫 추석 허미미 "보름달 보며 LA 金 소원 빌래요"[인터뷰]사격 김예지, 킬러 역으로 영화배우 데뷔…'크러쉬' 캐스팅아육대→마술랭, 추석 연휴 볼만한 TV 프로그램은KB금융, 파리 올림픽 선수단에 격려금 2억원 전달파리 '金' 오예진 '선한 영향력'…딥페이크 범죄 예방 영상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