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박소영 기자 총선 예비후보 명함 불법 배포한 구의원, 의원직 상실 위기에 항소(종합)추석 연휴에 83일된 신생아 사망…'아동학대 혐의' 부모 입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