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가 주도한 집단 휴진이 시작된 18일 오전 부산 서구 부산대병원 외래센터에서 환자들이 진료 등을 기다리고 있다. 부산대병원의 경우 전면 휴진 의사를 묻는 설문조사 당시 응답자 332명 중 65.4%가 휴진하겠다고 밝혔지만 실제 이날 휴진에 돌입한 교수는 18명이다. 2024.6.1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박소영 기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특수교사 사망 특별감사 실시"부동산 경매회사 대표 '고수익 공동투자 사기 혐의' 전국서 고소장 접수손연우 기자 부산도시공사, 서부산권 복합산업단지 사업 추진 본격화렛츠런파크 부경, 호스아일랜드 이색 걷기대회… 10·17일 개최관련 기사의대협, 280명 대표자 총회 안건 공고…수업 복귀 등 논의'수능 D-9'…의대교수 96% "내년도 의대 모집인원 재조정해야""진단검사도 필수의료…'기피 과' 되는 일 없어야"대통령실 "남은 임기 국민 눈높이 변화에 모든 역량…4+1 개혁 완수""윤 담화, 자화자찬하면 역풍"…국힘, '대통령 결단' 환영 속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