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가 주도한 집단 휴진이 시작된 18일 오전 부산 서구 부산대병원 외래센터에서 환자들이 진료 등을 기다리고 있다. 부산대병원의 경우 전면 휴진 의사를 묻는 설문조사 당시 응답자 332명 중 65.4%가 휴진하겠다고 밝혔지만 실제 이날 휴진에 돌입한 교수는 18명이다. 2024.6.1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박소영 기자 검찰, 故이선균 협박해 금품 뜯은 여실장 징역 7년 구형교회서 숨진 '멍투성이' 여고생…檢, 합창단장에 무기징역 구형손연우 기자 BPA 공식 캐릭터 '해범이와 뿌뿌', 캐릭터 페스티벌 장려상 수상팬스타, 부산~오사카 페리선 '팬스타드림호' 이시가키에 매각관련 기사의협, 사직 전공의 올해 회비 면제…"회장 보궐선거와는 무관"강희경 서울의대 비대위원장 의협 회장 출마…"의협 달라져야"이주호 "내년도 의대 정원 조정 가능성 0%…정시 이월 그대로"교육부 "연세대 논술, 수험생 피해 최소화 대학과 협의 중"의협·전공의협 "내년 의학교육 불가능…의대생·전공의 안 돌아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