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뉴스1) 최대호 기자 = 15일 오전 0시 7분쯤 경기 동두천시 동두천동의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2층에 홀로 거주해 온 50대 남성이 숨졌다.
또 2층 내부 25㎡와 가전 도구 등이 소실됐다.
화재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진화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18분 만인 같은 날 오전 0시 25분 불을 모두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sun0701@news1.kr
(수원=뉴스1) 최대호 기자 = 15일 오전 0시 7분쯤 경기 동두천시 동두천동의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2층에 홀로 거주해 온 50대 남성이 숨졌다.
또 2층 내부 25㎡와 가전 도구 등이 소실됐다.
화재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진화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18분 만인 같은 날 오전 0시 25분 불을 모두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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