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뉴스1) 이상휼 김평석 기자 = 육군특수전사령부 소속 간부가 고공강하 훈련 중 부상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육군 특전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0분께 경기 이천시에서 고공강하 훈련을 하던 특전사 소속 A 중사가 착지하던 중 부상을 당했다.
현장에서 응급처치와 함께 헬기를 통해 군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치료 중 숨졌다.
군과 경찰은 A 중사의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daidaloz@news1.kr
(이천=뉴스1) 이상휼 김평석 기자 = 육군특수전사령부 소속 간부가 고공강하 훈련 중 부상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육군 특전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0분께 경기 이천시에서 고공강하 훈련을 하던 특전사 소속 A 중사가 착지하던 중 부상을 당했다.
현장에서 응급처치와 함께 헬기를 통해 군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치료 중 숨졌다.
군과 경찰은 A 중사의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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