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안산시가 개별공시지가와 주택가격 산정을 위한 '토지-주택 특성협의회'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협의회는 올 1월1일 기준으로 부동산 가격 산정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 올해 공시지가 산정 대상 10만1022필지와 주택 가격 산정 대상 1만5266호의 특성을 비교·검토 했다. 이를 통해 특성 불일치 해소 방안을 논의해 토지와 주택의 가격 산정 기준이 일관 되도록 했다.
공시지가 산정을 위한 토지 특성은 용도지역, 형상, 고저, 도로 접면 등 23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주택 특성은 건물 구조, 용도, 도로 접면 등 20개 항목이다.
시는 동일한 필지 내에서 토지와 주택의 특성이 불일치 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일제 정비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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