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현장 모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관련 키워드52명안산시화재대피구조유재규 기자 시흥시 "국가유산청 우수사업 '오이도 Go, Back, Jump' 선정"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응급 분야 '경기도지사 표창'관련 기사"대형 인명 피해 막은 소방에 감사"…예비역 원사 '손도끼' 보냈다대형 화재에 안산시, 사건사고 현장 발빠른 대처 '눈길''52명' 목숨 앗아갈 뻔한 안산 상가 화재…경찰 본격 수사새벽 3시 도끼 든 소방관, 모텔 창문 모두 깨뜨려 49명 살렸다(종합2보)순식간에 연기·모텔 창문마다 "살려 달라" 비명…아찔했던 안산 화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