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김경일 파주시장이 대남방송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민통선 대성동 마을을 방문해 주민들과 피해 상황을 이야기하고 있다. (파주시 제공)관련 키워드대남 확성기대성동 마을민통선김경일 시장박대준 기자 파주 운정주민들, LH에 '도시개발 성공 20개 현안' 건의연천군, 12월 말까지 종이형 연천사랑상품권 가맹점 모집관련 기사김경일 파주시장 “대남방송 피해 심각…대북전단 살포 더는 안돼”납북자가족 31일 대북전단 살포 예고에 파주시 긴장감 고조대성동마을 찾은 김동연 지사 “방음시설 당장 내일부터 설치할 것”"밤마다 북서 귀신·짐승 울음소리" 파주 접경주민들 "살려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