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일 파주시장 “대성동 생지옥 만든 대남방송, 남·북·국제사회 나서야”

“최대 135dB 소음에 생지옥, 대성동만이라도 우선 중단” 요구

31일 김경일 파주시장이 대남방송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민통선 대성동 마을을 방문해 주민들과 피해 상황을 이야기하고 있다. (파주시 제공)
31일 김경일 파주시장이 대남방송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민통선 대성동 마을을 방문해 주민들과 피해 상황을 이야기하고 있다. (파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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