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룡 납북자피해가족연합회 대표가 2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열린 '대북 전단 제작과 살포 취지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 단체는 기상 상황을 고려해 다음 주 중 경기 파주에서 전단지 10만 장을 북한으로 날려 보내겠다고 밝혔다. 2024.10.25/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납북자피해가족연합회대북전단임진각최성룡대성동파주비상행동이재희김경일박대준 기자 서해안고속도로 화재 유조차 운전자,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서해안고속도 서평택IC '등유 3만리터' 유조차 화재…양방향 통제관련 기사납북자가족모임 "내달 임진각서 대북전단 살포" 예고"이번엔 바다" 납북자가족 해상 대북전단 살포 예고…당국 판단은?"생사 확인 목적" 납북자가족, 고성서 대북전단 5만장 살포 예고납북자 가족단체 "11월 다시 대북전단 보낸다"…집회 신고납북단체, 대북전단 시도에 민통선 주민들, 트랙터 끌고 맞대응(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