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김경일 파주시장(왼쪽)이 대남 확성기 방송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대성동 마을을 방문해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파주시 제공)파주시 대성동 마을 (파주시 제공)관련 키워드김경일 파주시장대남방송확성기대성동 마을소음 측정박대준 기자 파주시, 환경부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 선정…국비 4억3천 확보파주시 공영주차장, 16년만에 요금 인상…내년 1월부터 적용관련 기사김경일 파주시장 “대성동 생지옥 만든 대남방송, 남·북·국제사회 나서야”납북자가족 31일 대북전단 살포 예고에 파주시 긴장감 고조접경지 주민 "살려달라"…우 의장 "대북 확성기 중단해야""밤마다 북서 귀신·짐승 울음소리" 파주 접경주민들 "살려달라"파주시, 대북전단 살포 예상지 순찰 강화…적발 시 형사고발